본문 바로가기

한국의 코딩교육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쉬운 코딩툴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쉬운 코딩방법이 나오고 있습니다. 미래엔 일반인들이 코딩을 하게 될 것입니다. 더이상 코딩은 전문가들의 소유가 아니게 됩니다. 쉬운 프로그랭 툴들프로그램 언어들은 계속해서 일반인들이 접하기에 쉬운 방향으로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스크래치는 아동용 장난감처럼 취급되긴 하지만 프로그램 언어의 기본내용을 모두 담고 있습니다. 앱인벤터는 잘 활용하면 상업용 프로그램을 만들수 있습니다. CODE.ORG 에서는 고등학생을 위한 자바스크립트 강의를 진행하면서 블럭형 프로그램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python 도 참 쉬운 프로그램 언어입니다. 아마도 자바스크립트로 프로그램을 짜봤던 분들은 텍스트에디터에서 작업하는걸 당연하게 여길 겁니다. 그런데 CODE.ORG 에서는 이 부분을 블럭.. 더보기
충격적인 한국과 영국의 아이가 받는 코딩교육의 차이 250시간을 코딩을 배운 영국의 학생이 만드는 앱과 17시간 코딩을 배운 한국의 학생은 만든 프로그램은 비교가 불가하다. 우리 아이들이 수능성적만 높다고 미래가 보장되는 시절은 지났다. 모두에게 주어진 24시간을 어떻게 쓰는지 한국은 영국을 보며 배워야한다. 그리고 지금이라도 인식이 바뀌어야 한다. 사회가 바뀌어야 한다. 코딩교육에 대한 우려코딩교육에 대해서 많은 이야기들이 오고 갑니다. 그런데 정말 우리가 코딩교육을 할 이유나 필요가 있을까요? 많은 사람들은 의아해합니다.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개발자들은 일반적으로 코딩교육에 대해서 그다지 좋아하지 않습니다.지금까지 한국의 학교교육은 정답은 맞추는 교육을 해왔습니다. 문제가 있으면 답이 있어야만 했습니다. 심지어 답이 없어도 이게 답이라.. 더보기